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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세로 세계사_동남아시아_7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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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31 오후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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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세계사_동남아시아_73권

이원복 글.그림 / 김영사 / 2007년 3월


최근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여행하는 곳이 동남아시아 지역이다.

생소하지만 우리와 가장 밀접한 나라들이 있는 곳이다.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모두 11개국이 동남아시아 국가 들이다.

한국에서 보면 서남지역인데 동남아시아로 불리는 이유를 알아보자.

과거 유럽국가들이 세상을 호령할 때 분류 된 것이다.

유럽은 서양과 동양으로 세계를 분류했다.

다시 동양은 근동,중동,극동으로 분류된다.

중동과 극동의 중간 지역에서 남쪽에 위치한 나라들이 바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다.

쉽게 보면 인도와 중국사이의 나라 즉 인도차이나 국가들과

그 아래 지역의 섬나라들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다.

대륙에 속한 나라는 미얀마,타이,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이고

섬에 속한 나라는 인도네시아,필리핀,싱가포르,브루나이,동티모르다.

말레이시아는 대륙과 섬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시아 인구가 약 5억 8천만명이다. 13억명의 중국 11억명의 인디아

그리고 3억의 미국등과 비교하면 그 수의 의미를 알 수 있다.

한국과 거리상 가깝고 인구가 많으니 많은 교역과 교류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나라다.

이 나라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그림으로 배우고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간단하게 보자


미얀마 : 11~13세기 강력한 국가를 형성한 바간제국의 나라다.
60년간 쇄국 정책으로 국민들이 매우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과거의 이름이 버마다.

타이 : 민족,종교,국왕으로 뭉친 날다. 동남아시에서 유일하게 식민지배를 받지 않은 나라이며, 국민 절대다수가 불교를 믿으며 국왕에게 절대 복종하는 타이민족이 주축이다.

라오스 : 30년간의 전쟁끝에 공산화는 성공했지만 그 결과 남은 것은 가난뿐이다.
타이와 베트남을 전쟁을 방지할 목적으로 프랑스가 타이를 협박하여
경계로 삼은 지역이 지금의 라오스다

베트남 : 프랑스의 식민지 였다가 호치민의 독립투쟁으로 독립한 나라다.

캄보디아 : 9~13세기 동남아시에서 가장 강력했던 크메르 제국의 후손이며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던 앙코르에 건축된 앙코르 와트가 유명하다.

말레이시아 :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97년 외환위기를 겪지 않은

탄탄한 경제를 자랑하는 나라이며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창설을 주도한 나라다.

인도네시아 : 1만 7,50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종족은 300개가 넘고 6명중 1명정도만이 인도네시아어를 사용한다.

필리핀 : 아시아에서 처음 독립한 한 나라로 자부심이 세다. 가톨릭 교도가 80%이상이다.

남산앞의 장충체육관을 필리핀 기술자가 지었다.

싱가포르 : 국가 통치형 나라로 완벽에 가까운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나라다.

자동차를 사려면 자동차유지 허가증을 사야 하는 나라다.

브루나이 : 석유부자인 절대주의 왕국이다.

외국 미인들을 불러 질펀한 파티를 자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 유명한 보르네오는 브루나이의 영국식 발음이다.

동티모르 : 인도네시아 가장 오른쪽에 있는 나라로 고급가구의 재료인

백단나무 숲으로 유명하다. 구스망의 독립운동으로 인도네시아에서 해방된 나라다.

이런 아기 자기한 나라이야기를 덤으로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