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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수레터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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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연구소
작성일
  2009-12-29 오후 2:48:00
조회수
  3157

   
 

2009년도 연구소 제2차 조찬강연회 실시


India-Korea Friendship:
Emerging Comprehensive Partnership
한국-인도의 포괄적 협력관계 발전

󰋮 일시 : 2009. 11. 16(월) 08:00-10:00
󰋮 장소 : 해밀턴 호텔 3층(이태원)
󰋮 주최 : 사단법인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 후원 : (주)首星엔지니어링

제 1 부 조찬 및 상호 인사

▶ 08:00-08:40 등록 및 조찬


제 2 부 조찬강연회
▶ 08:40-08:50 축사: (주)수성엔지니어링
회장 박미례

▶ 08:50-08:55 환영사: 연구소장 이재형
▶ 08:55-09:35 인도 대사 강연
▶ 09:35-09:45 질의 응답
▶ 09:50 폐회


연구소장 환영사

안녕하세요. 저는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소장 이재형입니다. 오늘 강의를 해 주실 인도대사님, 수성엔지니어링 박미례 회장님, 그리고 내외 귀빈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연구소는 금년 2월에 주한 필리핀대사를 초청하여 조찬강연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로 인도대사를 모시고 귀한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한국과 인도는 여러 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가야의 시조이며 김해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인도에서 배를 타고 온 허황옥을 왕비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특히 인도는 한국전쟁시 약 600여명의 1개 야전병원을 파견해 우리나라를 도와준 사례도 있습니다. 이제 양국은 포괄적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차제에 인도대사님이 강연을 해 주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조찬 강연회는 약 2시간에 걸쳐서 조찬,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됩니다. 참가하신 여러분들은 대사님의 강연 후에 강의하신 주제에 대해 논평이나 질문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주)수성엔지니어링에 오늘 조찬강연회를 위해 후원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인도대사님의 약력을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사님을 모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미례 수성엔지니어링 회장 축사

오늘 인도대사 초청 강연회에서 초청받아 축사를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소장 이재형 박사가 저에게 찾아와 축사를 부탁해,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우리 수성엔지니어링의 비전인 ''글로벌 종합 엔지니어링사''가 되기 위환 일환으로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인재들을 일부 채용하여 엔지니어링 기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모 일간지에 보도가 된 바 있는데, 그것이 오늘의 인연으로 연결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선 우리 회사를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수성엔지니어링은 새로운 시장개척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아낌없는 투자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토목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따라서 우리 회사는 사업의 핵심요소인 ''사람과 기술''에 최상의 가치를 부여하고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면서 신기술 개발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회사는 지난 20여년 간의 비약적인 국토개발 경험을 살려 인도, 몽골 등 아시아 주변국의 건설엔지니어링 기술자 양성과 공동프로젝트추진 등의 기술이전을 통하여 아시아가 미래경제사회를 이끌어나갈 경제대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대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온 우리나라와 인도간의 교류는 1973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UN 등 국제무대에서도 상호지지와 협조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강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이제 연간 12만명의 양국 국민들이 상대 국가를 방문하고 있고, 한국 드라마가 인도 국영 TV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는 등 양국 간 교류가 사회 및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도 꾸준히 신장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인도는 지리적으로 결코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양국이 지속시켜 온 유대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간다면, 앞으로 양국관계는 세계 어느 이웃나라간의 관계에 못지않은 긴밀한 관계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임을 확신합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오늘날 인도는 IT 강국으로 발돋움하여 아시아의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차제에 동평연구소가 인도 대사를 초청하여 ''한국과 인도의 포괄적 파트너십 발전'' 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가진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연구소에서 주기적으로 주한 아시아 각 국 대사들을 초청하여 오늘과 유사한 강연회를 가진다고 하니 이 지역 국가들 간의 유대와 협력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무쪼록 이 강연회를 통해 한국과 인도가 포괄적 파트너십을 가속화 해 나가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강의를 해주실 인도 대사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도대사 강연 요지

오늘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이재형 소장의 초청으로 “한·인 친선관계: 포괄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도의 외교정책은 세계 모든 국가와 포괄적이고 생산적이며 상호 유익한 관계를 맺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지역에 대해 냉전 시대 종식 후 1992년 시작된 인도의 “Look East Policy”는 인도가 “확대 인근 국가”라 지칭한 한국, ASEAN, 중국, 일본과 같은 국가들과의 다각적 관계를 급격히 발전시키고 협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와할랄 네루 인도 초대 총리는 “세계에서 아시아의 부상은 세계 평화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예언적으로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 말은 이 지역 문명국가와 교류를 뜻합니다. 지금까지 잘 정립되어 온 인도의 “Look East” 전략의 핵심 철학은 인도는 아시아 파트너 국가들과 더 많은 교류를 함으로써 인도의 운명을 발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도의 미래와 경제적 이해가 동아시아 국가들과 더 큰 통합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인도는 오래된 문명적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신적, 문화적 가치, 명칭, 언어, 무용과 예술 등 인도와 동아시아는 역사적 교류의 흔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한국과 동아시아와의 관계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인도와 한국은 오랜 세월 친선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인도 아요디아의 공주가 1세기에 한국으로 와서 김수로 왕과 결혼했다는 전설은 아마도 양국의 문화적, 정신적 교류의 바탕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내하는 불교철학은 양국 국민들의 생활과 생각에 영향을 주었고 양국의 강한 유대관계가 되었습니다. 현대에 양국은 식민시대를 겼었고 노벨상 수상자인 타고르 시인은 다음과 같은 시를 썼습니다.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 한국,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
너는 동방의 빛이 될지니.
양국은 동일하게 8월 15일을 독립기념일로 지킵니다.
인도는 1947년 한국의 선거를 위해 설립된 9개국 UN 위원회의 의장국이었습니다. 한국전쟁 시 인도 육군의무부대 제 60 인도 야전 구급대의 헌신은 양국의 친선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인도 친선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던 중 군의관 한 명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인도는 또한 중립국 송환위원회의 의장국이었고 전쟁포로와 그들의 소환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 관리군을 결성하는 책임을 지기도 했습니다. 인도와 한국은 1962년 영사관 설립을 계기로 공식 수교했습니다. 1973년 양국 관계는 대사급으로 승격되었습니다. 라오 인도총리가 1993년 9월에 인도 총리로써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 당시 인도 총리의 방문은 삼성, 현대, LG와 같은 한국 대기업들이 인도로 진출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2004년 10월 노무현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은 양국 관계를 증진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빈방문 기간 동안 양국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장기적 포괄적 파트너십” 을 구축하기로 동의했습니다. 2006년 2월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의 한국 답방으로 양국 관계는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인도는 한국과 2009년 8월에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CEPA)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은 양국의 인력, 특히 서비스 분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 시킬 것입니다. 한•인도 CEPA는 인도가 2005년 싱가포르와 처음으로 협정을 맺은 이후 인도가 다른 나라와 두 번째 맺은 포괄적 무역협정입니다. 한국과의 CEPA협정 체결은 또한 인도가 OECD 국가와 맺은 첫 번째 협정이기도 합니다.
CEPA 협정으로 상품과 서비스에 부과된 대부분의 관세는 단계적으로 철폐될 것입니다. 서비스 부분에서 CEPA 협정으로 인도의 컴퓨터 엔지니어, 컨설턴트, 과학자, 광고 전문가, 영어 교사, 기타 전문인력의 이동이 가능해 한국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현대, LG, 삼성과 같은 한국 대기업의 브랜드는 이미 인도 내에서 인지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사실 지난 인도 디왈리 축제 기간 동안 LG 전자제품을 구입하려는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애를 먹었다고 LG에 있는 제 친구가 이 말을 저에게 전할 정도로 한국제품은 인도인들 사이에 인기가 많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보고에 따르면 CEPA협정으로 연간 약 33억 달러 – 그 중 25억 달러가 한국 수출액- 의 양국 교역액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양국 교역은 두 배정도 증가하여 향후 5년 후에는 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 인도 내 7번째로 큰 해외투자국 입니다. 인도 오리사 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120억 달러 규모의 포스코 일련 제철소 설립 프로젝트는 인도에서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포스코 프로젝트가 승인되면 한국은 인도 내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CEPA 협정으로 한국 투자자들은 인도 내 자국 투자자들과 동일한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즉, 인도정부는 인도 자국민과 동일하게 한국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장려할 것입니다.현대자동차는 인도 남부 첸나이에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연간 6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그 중 절반 정도는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성공사례는 좋은 비즈니스 모델로 앞으로 더 많은 한국기업들에게서 이러한 사례를 더욱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은 다른 경쟁국가보다 발 빠르게 인도시장을 선점하여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한국기업들이 인도에서 벤처기업을 설립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인도는 배타적이고 자족적인 산업타운을 지원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산업타운에는 사업구역, 사업부지에서부터 학교, 주거공간은 물론, 골프코스와 같은 위락단지를 포함하는 시설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인도 서쪽 구자라트 주는 한국 토지공사, KOTRA와 협력하여 300 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 단지는 내년에 완성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시설은 모든 필요한 절차를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사업입니다. 또한 여러 업체가 한 곳에 모여 있으므로 한국 중소기업들은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도는 CEPA 협정 발효를 위해 모든 관련 절차를 마쳤습니다. 한국에서 CEPA법안은 국회 외교통상위원회를 통과했고 정기 국회 본회의 기간에 곧 상정될 것입니다. 양국은 CEPA협정이 조속히 실행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CEPA협정이 실행되면 양국은 더 밀접한 경제 협력관계를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고, 이는 양국의 모든 분야 파트너십의 근간이 될 것입니다. 양국 관계에 있어 문화의 중요성은 다시 강조할 필요가 없을 만큼 중요합니다. 우리는 인적 교류가 양국의 신뢰와 존경을 발전시킬 것이라 믿습니다. 양국은 2009-2012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MOU를 2009년 9월에 체결했습니다. 2009년 인도에서는 한국인들에게 인도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선보인 수많은 문화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5월에는 인도 여성작가들의 회화전과 인도 현대미술전이 열렸습니다. 인도에서 몇몇 문화 공연단이 한국을 방문하여 쿠치푸디 인도 전통무용을 선보인바 있으며, 제주도에서는 인도 공연축제 행사를 가졌는데, 여기에서 열린 Delphi Games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힌디어는 인도 정부의 공식언어이며 한국학생은 인도에서 힌디어를 배우는 외국 학생들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합니다. 힌디어는 한국 외국어대학, 부산외국어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도 철학 또한 서울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동일하게 한국어, 역사, 문화는 인도 유명 대학인 델리 대학과 자와할랄 네루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인도 내의 한국 유학생들, 그리고 한국 내의 인도 대학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도 학교에는 약 천명 정도의 한국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된 이점은 이들이 영어로 배운다는 것입니다. 약 300여명의 대학원 과정의 인도학생들이 박사학위를 위해 한국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고 박사학위를 가진 인도인들이 주로 과학, 기술 분야에서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국방 분야 에서도 양국간의 관계는 발전되고 있습니다. 한국 국방부 장관은 2007년 5월에 인도를 방문했습니다. 양국은 해군, 해안경비대와 같은 분야에서 주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해 11월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해로를 통해 뭄바이로 침입한 테러리스트들을 대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안목으로 인도는 대화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 안정과 화해를 가져오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한국의 6자 회담을 통한 건설적인 접근방법을 지지합니다. 에너지 안보는 양국이 강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양국은 석유 수입국입니다. 우리는 가격경쟁력과 공급처를 확보하고 새로운 에너지원을 발굴하는데 협력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유전, 가스전의 공동탐사 분야에서 우리의 협력을 넓혀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것은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독립을 얻기 위한 것이며 양국은 태양, 풍력, 기타 재생 클린 에너지를 발굴하는데 있어서도 공동 연구와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미 인도 총리의 인도 방문 초청을 수락하여, 올 겨울 이명박 대통령의 인도 방문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인도는 이명박 대통령을 기쁘게 맞을 준비가 되어 있고 이 방문이 양국관계를 한층 발전시켜 양국의 친선 협력 관계에 주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중략-
요약하면 우리는 인도와 중국의 경제 잠재력, 한국과 일본의 전문성, ASEAN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통합된 아시아 경제를 추구하는데 있어 동아시아 국가들과 경제 협력의 위대한 가치를 추구합니다. 세계화된 세상에서 통합의 과정을 정의하고 이끌어 내는 것은 상호 유익한 기회일 것입니다. 인도는 이제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고 만약 골드만 삭스의 BRIC 보고서가 맞는다면 예견할 수 있는 미래에 보다 큰 기회를 계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ASEAN이 주도권을 잡고 이 통합의 과정에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지역적 이익이나 한국의 이익만 추구하고 기타 국가를 배척한다면 어떤 식의 발전이 지역에 전체적으로 필수적일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인도가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포괄적이어야 하고 보다 넓은 경제 기회를 생산하는 기반을 제공하는 아시아 경제 커뮤니티가 한국과 아시아 또한 전 세계에 유익할 것이라고 강력히 믿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맥락에서 통합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 독도역사자료 전시 종료

1. 사업 목적
연구소는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그들이 스스로 밝힌 일본에서 발행된 독도관련 자료를 서울시 8개 구청에서 순회전시함으로써 시민들이 막연하게만 알고 있는 독도의 우리영토에 대한 배경지식을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공간을 만들어 독도 영토에 대한 재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전시회 실시

2. 추진실적
서울 시내 광진구청을 포함 8개 구청에 구청별로 1 주일간씩 자료를 전시하여 구청별로 약 600-800명 규모로 관람을 유도하고, 약 400명으로부터 서명을 받도록 추진

3. 전시 구청
광진구청 외 7개 구청(마포구청, 동대문구청, 강북구청, 영등포구청, 금천구청, 성북구청, 도봉구청)

4. 성과
독도에 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은 일본이 억지 주장을 펼 때 마다 고조되기는 했으나, 평소에 독도영토 수호에 대한 결의는 미흡한 실정이었음. 특히 일본의 고문서에서도 독도가 한국의 땅으로 기록된 사실을 확인한 시민들은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접하고 크게 고무되는 분위기였음.

5. 자체 평가
가. 관람자들이 일본의 역사자료에도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로 기록되어 있는 전시물을 보고 다시 한 번 일본의 독도에 대한 주장이 허구와 억지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음. 특히 관람자들은 일본에 이런 독도역사자료가 있다는 것에 고무되기도 했음
나. 각 구청마다 구청장이 직접 관람하고 직원들에게 관람을 지시하는 등 적극성을 보여 주었음. 특히 광진구에서는 구청장이 오픈 행사를 주관하여 구청 전 직원이 관람하도록 하였고, 행사 후에는 연구소 임원들에게 만찬도 제공해 주었으며, 도봉구청장은 구민 소식지에 시민들이 관람하도록 공지문을 발송해 주기도 했음
다. 광진구청에서의 오픈행사에서는 TV31 카메라 기자와 동아일보 기자가 참석하였으며, 경향신문에서 이번 독도 역사자료 전시 사실을 공지하기도 했음. 또한 성북구청에서는 5월 20일 “일요서울” 이중길 기자가 전시회를 취재하여 특집으로 보도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독도 영토에 대한 홍보를 하기로 하였음

* 연구소 소식

◈ 몽골역사기행
- 기간: 2009.07.05-07.11(6박 7일 간)
- 협찬기관: (주) 동인전기공업주식회사,
(주) 대성그룹, 광진구청
- 여행목적: 몽골의 역사적 명소와 교육기관을 답사하고 방문함으로써 몽골의 이해 증진 및 한-몽 양국의 공생관계연구의 기반구축
- 여행 지역: 자이승 전망대, 이태준 기념비, 허그너한 공원, 만두하이 여제 기념비, 돌궐제국의 비석 유원지, 고비사막 모래언덕, 오아시스 및 초원 승마 또는 낙타산책, 유네스코 자연유산 국립공원 테렐지, 유목민 가정체험, 라마사원 및 자연사 박물관 등
- 참가인원: 연구소장, 연구소 임원(상임고문 정병호 박사 부부, 상임이사 방영준 성신여대 교수 부부, 이상면 서울대 교수, 이혁섭 전 육사교수) 등 14명
- 방문기관: 몽골 국경수비대학, 뭉크하누대학, 국립몽골대학교, 울란바타르시 항올구청(광진구와 자매결연기관), 국립몽골케시미어 공장 등
- 성과: 몽골의 역사 이해, 군 및 민간 교육기관방문 현황청취, 강연 실시(이상면 교수) 및 연구소와 방문기관의 유대관계 유지 협의
◈ 임원진 동정
- 이상면 상임이사(서울법대 교수) 안식년으로 대만국립대 연수(09.9.1~2010.6.30)
- 호사카유지 상임이사(세종대 교수)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독도수호상 수상 (저서 “우리역사 독도”로 2009년 학술분야)


본 연구소 평생회원 명단

강병원 강홍원 고재길 권갑영 권명주 권승언
김국신 김석순 김석철 김석현 김영도 김영탁
김일두 김재호 김종춘 김진섭 김진택 김찬래
김홍배 남학모 노순옥 도철웅 맹문호 문영홍
박병권 박복규 박장만 박주호 박흥근 배병대
배창권 변종근 부학재 손달익 송영식 송진섭
신상길 안명선 양우천 양재섭 염지환 오웅탁
오찬선 오형철 위홍량 이나올 이동래 이동식
이상업 이성우 이인형 이혁섭 이혜숙 이후봉
임병철 임태수 임헌석 임형록 임희재 장선일
장주진 정병호 정상이 정양섭 정양수 정용근
정용상 정종원 조경우 조규창 조남준 조동진
조세현 조승열 최기우 최상길 최주엽 최흥규
표영길 한민상 황규식 김 성
(이상 82명: 2009년 12월 31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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