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UAE 화성 탐사선 '아말' 성공
Subtitle
  UAE, 아랍권 첫 화성탐사선 '아말' 발사
Date
  2020.07.20
Register Date
  2020-09-13
Count
  209

   
 
 
 
 
 
 
 
 
 
 
 
1. UAE 화성 탐사선 ''''''''''''''''아말'''''''''''''''' 성공(종합) 2020.07.20 조승한 기자 동아사이언스
아랍에미리트(UAE)의 화성 탐사선 ‘아말’이 발사와 분리, 태양전지판 전개, 지구와의 교신까지 모두 성공하며 화성으로 향하는 첫발을 순조롭게 내디뎠다. UAE 우주청은 아말을 실은 일본의 우주발사체 H2A가 이달 20일 오전 6시 58분 14초 일본 큐슈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고 밝혔다. H2A는 발사후 6분 44초만에 1단 로켓을 분리한 후 11분 20초 뒤에는 2단 로켓의 1차 점화도 끝내며 성공적으로 아말을 우주 궤도에 올렸다. 아말은 발사 1시간 후인 7시 58분 H2A와 분리하는데 성공한 데 이어 태양전지판을 펼치는 데도 성공했다. 8시 10분경 지상 수신국에서 아말의 첫 신호를 수신하는 데 성공하며 지구 궤도에 순조롭게 안착했다. 아말은 화성 궤도로 향하기 전 임시로 지구를 도는 궤도인 ''''''''''''''''지구 대기 궤도''''''''''''''''에서 기다린 후 화성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아랍어로 희망이라는 뜻의 아말은 UAE 건국 50주년인 2021년에 맞춰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에미리트 화성 탐사 프로젝트(EMM)’의 일환이다. UAE는 2014년 7월 화성 탐사 계획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후 6년 만에 발사에 성공하게 됐다. 아말의 설계와 탑재체 개발을 모두 UAE 출신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수행했다. 아말은 당초 이달 15일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가 예정됐으나 현지 기상조건을 이유로 발사가 17일과 20일로 두 차례에 걸쳐 연기됐다. 일본은 규슈를 중심으로 이달 들어 발생한 폭우를 ‘특정비상재해’로 지정하는 등 최악의 장마를 겪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다네가시마 우주센터가 속한 다네가섬의 날씨는 발사 시각까지 맑다가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 발사 당시 발사대 인근 하늘은 구름이 조금 낀 맑은 날씨를 보였다.

아랍어로 희망이라는 뜻의 아말은 UAE 건국 50주년인 2021년에 맞춰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에미리트 화성 탐사 프로젝트(EMM)’의 일환이다. UAE는 2014년 7월 화성 탐사 계획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후 6년 만에 발사에 성공하게 됐다. UAE는 화성 탐사선 개발을 위해 아말의 설계와 탑재체 개발을 모두 UAE 출신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수행했다. 아말은 지구에서의 발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약 7개월간 시속 12만 1000km의 평균 비행속도로 날아 2021년 2월 화성 궤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화성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UAE는 옛소련과 미국, 유럽연합(EU), 인도에 이어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데 성공한 국가가 된다. 중동 및 아랍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다른 행성에 탐사선을 보낸다. 일본은 1998년 탐사선 ‘노조미’를 보냈으나 화성 궤도 진입에 실패했고, 중국은 2011년 러시아와 함께 ‘잉훠 1호’를 보냈으나 지구 궤도를 벗어나지 못했다.

아말 탐사선은 작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크기에 무게는 1305kg이다. 아말에는 화성 대기층의 얼음이나 오존 흔적을 찾는 고화질 카메라와 화성 대기권 아래 수증기를 분석하는 적외선 분광기, 대기 내 산소와 수소 포화도를 확인하는 자회선 분광기가 실려 있다. 55시간마다 고도 2만~4만 3000km 타원 과학 궤도를 돌며 세계 최초로 화성의 기후도를 그릴 계획이다.

2. UAE, 아랍권 첫 화성탐사선 ''''''''''''''''아말'''''''''''''''' 발사, 2020-07-20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UAE)의 화성탐사선 ''''''''''''''''아말''''''''''''''''(희망)이 20일(일본 현지시각) 오전 6시58분 일본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아말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발사체 ''''''''''''''''H2A''''''''''''''''에 실려 화성을 향한 4억9천350만㎞의 긴 여정을 시작했다. 아말은 시속 12만㎞로 우주 공간을 비행해 내년 2월께 화성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다. 내년은 UAE 건국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애초 지난 15일 발사가 예정됐다가 나쁜 날씨 탓에 두차례 연기된 끝에 이날로 발사 날짜가 잡혔다.

아말은 아랍권에서는 첫 번째고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 유럽연합(EU),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에 이어 일곱번째로 발사되는 화성탐사선이다. 이 가운데 미국과 EU가 목적한 궤도에 탐사선을 안착시켰다. UAE의 우주 진출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무함마드 빈 라시드 우주센터(MBRSC)는 미국 콜로라도대 볼더 캠퍼스 대기우주물리학연구소, 애리조나 주립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등과 협력해 지난 6년간 아말을 개발했다. 아말이 성공적으로 화성 궤도에 안착하면 화성 시간으로 1년(687일)간 55시간마다 한 차례씩 화성을 공전하면서 상 하층부 대기 측정, 화성 표면 관측·촬영 등 과학 임무를 수행한다. 앞서 화성탐사선을 쏜 나라가 위성, 발사체 기술 분야에서 앞선 곳이었다는 점에서 인구 937만명의 중동 ''''''''''''''''소국'''''''''''''''' UAE의 이번 발사는 주목받고 있다.

강대국이 독점하는 우주 개발 분야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UAE는 석유가 풍부한 산유 부국이지만 여느 나라보다 화석 연료 이후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적인 미래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나라다. UAE는 군사 분쟁과 빈곤에 지친 아랍권 젊은이에게 꿈을 불어넣겠다면서 장기적인 우주 개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MBRSC는 오는 2117년에 화성에 인류가 사는 정착촌을 건설하겠다는 100년 계획 ''''''''''''''''화성 2117 프로젝트''''''''''''''''도 세웠다. 지난해 9월에는 아랍권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우주인 3명을 보냈다. UAE 정부는 화성 탐사를 포함한 우주 연구에 현재까지 200억 디르함(약 6조6천억원)을 투입했다.

3. The UAE has successfully launched the Arab world''''s first Mars mission
By Jessie Yeung, CNN July 21, 2020

(CNN) — The United Arab Emirates successfully launched its Mars-bound Hope Probe on Sunday, marking the the Arab world''''s first interplanetary mission -- and the first of three international missions to the Red Planet this summer. The Hope Probe took off from the Tanegashima Space Center in Japan, after a delay last week due to bad weather. The solid rocket booster successfully separated from the launch vehicle, and the probe has established two-way communication with the ground segment in Dubai. The Al Amal probe, as it is called in Arabic, is expected to reach Mars by February 2021. It will be the first time the UAE has orbited Mars, and the probe will stay in orbit for a Martian year -- equivalent to 687 days on Earth -- to gather data about Mars'''' atmosphere.

The United States and China are also embarking on Mars missions this summer. NASA''''s Perseverance Rover and China''''s Tianwen 1 are expected to launch sometime between late July and early August, though the exact date will depend on daily launch conditions. These three countries are all launching this summer due to the occurrence of a biennial window when Earth and Mars are closest together, making the journey a little bit shorter. NASA tweeted its congratulations after Hope''''s successful launch, writing on Perseverance''''s official Twitter page: "I wish you a successful journey and look forward to the sol when we are both exploring Mars ... I cannot wait to join you on the journey!"

Growing space sector
The Hope Probe is the UAE''''s latest and most ambitious step in its burgeoning space sector. The UAE has launched satellites before -- in 2009 and 2013 -- but they were developed with South Korean partners. The country founded its space agency in 2014, and has set ambitious targets including a colony on the Martian surface by 2117. Government officials have previously spoken of the space program as a catalyst for the country''''s growing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 sector.

Simply making it this far was an impressive feat for the Gulf country. Most Mars missions take between 10 to 12 years to develop -- but UAE scientists had just six years to carry out the project. To build the spacecraft, they partnered with a team in the US,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s Laboratory for Atmospheric and Space Physics. And to find a novel science objective for Hope''''s mission, they consulted the Mars Exploration Program Analysis Group (MEPAG), a forum created by NASA to plan explorations of Mars. They decided to use Hope to build the first full picture of Mars'''' climate throughout the Martian year, said Sarah Al Amiri, the mission''''s science lead. "The data gathered by the probe will add a new dimension to the human knowledge," said Dubai''''s ruler,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on Twitter. "This is our latest contribution to the world."

Studying Mars'''' weather system, including changes in the atmosphere and climate, could help lead to an understanding of how Mars -- a planet that used to share characteristics with Earth -- went from having rivers and lakes to having no water on its surface, said Al Amiri. To piece together the puzzle, the probe will aim to take a variety of measurements, allowing to explore different theories. Al Amiri says the team is especially interested in a possible link between dust storms and the loss of hydrogen and oxygen -- the building blocks of water -- from the Martian atmosphere.
CNN''''s Jenny Marc and Stephanie Bailey contributed to this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