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국제학술세미나 연구소장 환영사
Subtitle
  이재형 박사 환영사
Date
  2007.03.28
Register Date
  2007-03-28 오후 10:10:00
Count
  3838

   
 
인 사 말 씀
Welcome Address by Dr. Lee Jae-Hyung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East Asia peace Studies(IEAPS)

제2회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국제학술대회
2007.03.20 09:30-14:00 외교센터 12 층 리더스클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세미나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소장 이재형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세미나에 참석하여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주한 외교사절도 몇 분 자리를 같이했습니다.
Good morning Ladies and Gentlemen!
Distinguished guests, members of our institution, and foreign diplomatic corps. I am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East Asia Peace Studies(IEAPS). I really appreciate your participation in this forum and thank you for your concerns to our institution.

저의 연구소는 지난해 3월 16일 사단법인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로 문을 열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그리고 동남아 10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국가들은 21세기에 인구 규모, 경제발전 속도, 문화유산 면에서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Our institution was established on 16 March last year. As you well know, East Asian countries, including Korea, China, Japan, Mongolia, Russia, and ten ASEAN nations are emerging as one of core spotlight regions in terms of the size of their population, economic development and cultural heritage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저희 연구소에서는 이들 국가들 간의 역학관계를 심층 분석하고, 현재 이 지역에서 대두되고 있는 제반 현안들, 예컨대 다자안보협력체제 구축문제, 논란이 되고 있는 영토문제, 한반도의 통일문제, 지역 내의 육상 및 해상네트워크 구축 등 경제협력문제, 그리고 한류의 확산을 포함한 문화교류문제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Our institution will develop national policy to cope with surrounding challenges facing our nation. To accomplish our mission, we will examine the nexus of political environment of the region and will study various issues, including multilateral security organization, controversial territory problems, description of regional history,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economic cooperation and cultural exchange affairs of the region.

저희 연구소는 지난해 6월 15일 “독도문제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우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제1회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좋은 토론의 장을 만든바 있습니다.
Our institution held a seminar, titled "The Issues of Dokto Islands and China's Northeast Project" on 16 June in 2006. The forum contributed a good debate atmosphere for the issues in the governmental sectors as well as academic fields.

오늘의 국제학술대회 주제는 “한국-몽골 국가연합의 의의”입니다. 오늘 저희 연구소에서는 두 나라의 국가연합 이슈를 학술적인 차원에서 그 해법을 찾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고려와 몽골민족이 세운 원나라는 한 때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러나 중국대륙에 명, 청 두 나라가 들어서고는 우리나라와 몽골민족의 접촉은 미미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두 나라는 상호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몽골인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다양한 업종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몽 양국은 민족의 동질성 외에도 문화적으로도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또한 몽골은 자원의 부국이요, 한국은 첨단기술과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한-몽 두 나라의 국가연합 가능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있을 것입니다. 국가연합 문제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일 뿐만아니라 논의과정에서 다양한 장애요인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벽을 극복하고 국가연합이 성사된다면 분명 두 나라에는 큰 이익이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국가연합문제를 주제로 참신한 시각과 논의로 세미나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이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Today's seminar is on "The Significance of Confederation between Korea and Mongolia". Koreans and Mongolians have had a close relationship since the thirteenth century. However, the two peoples rarely contacted during the Ming and Qing dynasties as Chinese dominated over the Great China territory. Korea and Mongolia has had a friendly relationship since the end of the Cold War. Recently personnel exchanges and business cooperation from both countries have widely enhanced. It is no doubt that there are a lot of similarities of the two countries' people and culture. If Mongol's ample natural resources and Korea's technicians were to be united, there would be a great deal of advantages to both nations. I hope all the participants in this forum would have concerns for this topic, and they would present valuable comments for the issue of confed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여러분들께서는 한국과 몽골의 국가연합 의의에 대해 서울법대 이상면 교수와 몽골 뭉크하누대학장 바트술해 박사의 발표를 들으신 후, 이어서 고려대 박원길 교수, 그리고 한신대 이평래 교수의 토론을 들으시겠습니다.
You will hear the viewpoints on the issue from two professors, Dr. Lee Sang-Myem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Dr. Batsurri from the Munk-Anu College in Mongolia. After the presentation, Dr. Park Won-Keel from Korea University and Lee Pyong-Rae in Hanshin University will comment on the presentation.
그러면 세미나에 앞서 오늘 기조연설을 해 주실 성신여자대학교 총장 구양근 박사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구 총장님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사학석사,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동양사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그 후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성신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겸 인문과학대학장으로 재직하던 중 작년 8월부터 동 대학교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갑오농민전쟁 원인론”, “우리는 왜 노하지 않는가” 등 13권의 책을 집필한 바 있습니다.
Before the seminar, I want to introduce today's keynote speaker Dr. Koo Yang-Keun, President of Sungshin Women's University. He graduated and obtained his B.A. and M.A. from Hankoo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nd Taiwan National University. He has got his Ph.D. in East Asia History from Tokyo University. Dr. Koo is currently a professor of Chinese literature and president in Sungshin Women's University. He has written 13 books in his academic activities.

바쁘신 중에도 이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성신여자대학교 구양근 총장님의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소장 이 재 형


I hope you would present your personal viewpoints frankly regarding the issues after hearing the presentation. I once again appreciate your presence here today.

Now Professor and President will deliver his keynote address. Would you give him a big hands?
Thank you very much.

Dr. Lee Jae-Hyung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East Asia Peace Studies(IEAPS)